충북 농촌 왕진버스 서비스 확대…산부인과·심화검진 제공
3월 청주 현도면 시작으로 29개 지역 순차 진료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올해 사업비 8억 8000만 원을 들여 농촌 왕진버스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양한방 진료와 구강검진, 검안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곳 늘어난 29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형 이동진료 서비스와 연계한 심화검진(초음파, 심전도, X-ray 등)과 이동형 산부인과 진료도 추진할 계획이다.
검진은 3월 중순 청주 현도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시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회당 300여 명, 모두 8700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농촌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사업을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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