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역 청소년 해외연수 추진…"글로벌 역량 강화"
이달 96명 필리핀, 뉴질랜드 문화체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이달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96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초등생(69명)은 이달 7∼17일과 16∼26일로 나눠 필리핀 자매도시인 두마게티시를 방문한다. 중학생(30명)은 이달 19∼30일 뉴질랜드 문화체험을 한다.
연수비는 초등생 1명당 350만 원, 중학생 650만 원 전액 군민장학회에서 지원한다.
군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군민장학회 지원을 받아 청소년 해외연수를 주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했고, 중학생 30명을 미국으로 어학연수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학습 지원을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발굴과 확대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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