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손명숙씨 '달집태우기' 선정
금상 윤정근·송명숙씨 뽑혀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과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는 영동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손명숙 씨(영동)의 작품 '달집태우기'를 뽑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해 2월 영동천 둔치에서 진행된 정월대보름 행사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손 씨에게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금상(2점·100만원)은 윤정근 씨(대전)의 '눈보라 속 사랑이 머무는 풍경'과 송명숙 씨(서울)의 '다채로운 세계의 춤 영동에서 울리다'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11회 영동관광사진전 공모에는 57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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