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음성읍·원남면에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속도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소규모 체육관 올해 준공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9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음성읍에 지상 3층 규모로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체육관을 증축해 단체운동실(GX룸), 건강측정·운동처방실 등을 조성한다.
원남면 소규모 체육관도 올해 안 준공한다. 농구장 규격의 체육관과 다목적실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을 만든다.
맹동면에는 2027년 하반기까지 종합스포츠타운을 짓는다. 축구장과 파크골프장(18홀), 풋살장 등을 갖춘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음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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