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남부권 일자리지원센터 이전 운영…상담·접근성 강화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 1층서 원스톱 취업 지원

세종시 청사.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남부권 일자리지원센터가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 1층으로 이전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세종시청 1층 민원실에 더부살이를 해왔던 센터는 이전과 함께 맞춤형 취업 상담실을 새로 마련했고, 같은 공간의 세종신중년지원센터와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고용 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일자리지원센터는 남부권과 북부권(고용복지플러스센터)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등 기업과 시민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난해는 2만 6356건의 구직 상담을 해 같은 해 11월 기준 830명의 취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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