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작년 무인회수기로 재활용 자원 29.3톤 수거
탄소 72.3톤 감축 효과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페트병 등 29.3톤을 수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처음 투명 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를 설치·운영했다.
이렇게 수거한 재활용 자원은 투명 페트병 2만 4840㎏, 캔류 4529㎏이다.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이산화탄소 배출 72.3톤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과 맞먹고 30년생 소나무 1만 962그루를 심은 것과 같다.
회수된 자원은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생산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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