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수혜 대상 확대

한부모가정, 65세 이상 노인가구 등 포함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수리 장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특수시책인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의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기존 65세 이상 홀몸노인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한부모가정도 새롭게 포함했다. 경로당과 마을회관도 수혜 대상에 포함해 마을 공동생활 공간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

기존 수급 및 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조손가정은 계속해서 지원받는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수리반은 현재 2311건의 생활 민원을 접수해 2279건(98%)을 처리했다.

이 제도는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수리·교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군 관계자는 "월평균 300건 내외의 수리 요청을 해결하며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올해도 쉼 없이 군민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