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차단…충북도 대응체계 강화

옥외광고물 재해방지단 역할·예산 확대

충북도청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무원, 옥외광고 전문가, 안전진단 전문 기관, 건축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3기 옥외광고물 재해방지단' 구성을 마치고 오는 5월 공식 출범한다.

재해방재단은 기존 사전 점검 중심에서 실시간 현장 대응까지 확대 운영한다. 방재단은 도심 곳곳에 있는 노후·위험 간판을 정밀 진단하고 위험 등급에 따른 관리로 사고 발생 제로화에 주력한다.

올해 재해방재단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해 현장 안전조치와 긴급 복구 활동에도 예산을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도 관계자는 "방재단 조직 강화와 예산 확대로 상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