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주웠다" 술 취해 흉기 들고 돌아다닌 60대 현행범 체포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A 씨(60대)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에서 술을 먹고 흉기를 손에 쥔 채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공원에는 3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어딘가에서 흉기를 주웠다"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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