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 사임 "광역·기초의원 출마"
제천 광역·기초의원 선거 구도, 변화 예상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김대호 충북 제천시 정책보좌관은 내년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출마를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22일 밝혔다.
김 보좌관은 사임으로 내년 지방선거 제천지역 광역·기초의원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김 보좌관은 김창규 제천시장과 호흡을 맞추면 시의 주요 정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역 정치계는 "행정을 이해하는 정치인이자, 정치를 아는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중에서 저울질하고 있다"며 "시장 출마는 아니다"고 말했다.
김 보좌관은 국민의힘 충북도당 대변인 활동을 비롯해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등의 선거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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