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내일을 향하여' 정기연주회

내달 1일 오후 7시 교육문화원…따뜻한 위로와 힐링 선사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15회 정기연주회 포스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12월 1일 오후 7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15회 정기연주회 '내일을 향하여: Toward Tomorrow'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주회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등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의 김성환 트럼펫 연주자가 함께하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E♭장조' 협연과 록키(Eye of the Tiger)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도 만날 수 있다.

충북교직원 동아리인 충북에듀색소폰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와 청주 어린이 뮤지컬단의 초청공연 '우리의 한글'과 '감사해'가 더해져 세대를 잇는 동행의 무대도 펼쳐진다.

서종덕 교직원오케스트라단장은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으로 일상을 채워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7년 창단한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지난 18년간 복지시설과 농산촌 학교 등 음악 소외지역을 찾아 음악회를 여는 등 도내 음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