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고수리 야산서 불…큰 불길 잡고 잔불 정리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24일 낮 12시 3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7대, 진화차 4대 등 26대와 진화 인력 92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진화율 90%이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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