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직원 10명 'AI 챔피언' 인증…"공공의료 디지털 전환 선도"

행안부 주관 실무형 AI 전문인재 양성 제도

충북대병원 암병원 전경(충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AI 챔피언' 인증 과정에서 직원 10명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 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 AI 역량 강화 정책의 핵심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행정·공공기관 전체 인원의 2%를 AI 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실무형 교육과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의료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진료 지원, 행정, 민원, 데이터 관리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을 접목할 예정이다.

김원섭 병원장은 "국립대 병원으로서 지역 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