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인의 날…중소기업 대상 '이니스트에스티'

자랑스러운 기업인·고용 우수 기업 등도 시상

충북도 기업인의 날(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4일 도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회 충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과 기업인을 시상했다.

중소기업 대상에 의약품 제조기업인 이니스트에스티가 선정됐다. 이 회사는 매출처 90% 이상이 국내 중대형 완제의약품 회사로 안정적이고 노사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로 경영 대상에 대원디씨, 기술 대상 티이엠씨씨엔에스, 수출 대상 원풍, 노사 화합 대상 터보윈이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다이아덴트 유재훈 대표와 마크로케어 이상린 대표는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에 선정됐다. 대신정기화물자동차, 에이.엔.디전자저울, 에프엠애그텍 등 5개 사는 우수 장수기업에 뽑혔다.

주식회사 보다 등 15개 기업은 고용 우수 기업으로 인증패를 받았다.

수상 기업과 기업인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지원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세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급변하는 대외경제 환경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인의 든든한 동반자인 충북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