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마조리 공사장서 82㎜ 박격포탄 발견

군당국 "대공 혐의점 없고, 위험성 없어 폐기 예정"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82㎜ 박격포탄.(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세종ㆍ충북=뉴스1) 손도언 기자 = 4일 오전 10시 45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사용됐던 것으로 보이는 82㎜ 박격포탄 1발이 발견됐다.

포탄은 녹이 많이 슬어 있었고,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대공 혐의점은 없고, 위험성이 없어 폐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