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시 대비 제시문 모의 면접' 진행…학생 270명 참여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 의학계열 인적성 등 37개 면접실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18~19일 이틀간 27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수시 대비 2차 제시문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사 44명이 면접 위원으로 참여해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인문), 수학(자연),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의학계열 인적성(인성, 상황, 의료시사) 분야로 나눠 37개 면접실을 운영했다.
특히 의학계열 면접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충북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인적성 면접 워크북을 제공해 수능 준비와 함께 단위 학교 자체 인적성 면접에 대비할 수 있게 지원했다.
이미숙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 진학 지원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게 끝까지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인 다음 달 16일에 3차 모의 면접도 진행할 계획이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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