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상생 일자리 모델' 충북 도시농부 참여자 50만명 달성

시행 3년만…"참여자 편의 높이고, 인력 중개 효율성 강화 계획"

도시농부 현장간담회(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참여자 수가 누적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시행 이후 3년만 이다.

도시농부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활용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는 도농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다.

4시간 근로 기준으로 인건비 6만원과 교통비 최대 1만 5000원을 지급한다. 인건비 중 40%는 지자체가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전산시스템을 완비해 인력 중개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시농부 현장간담회를 열고 사업 개선 방안 등 의견을 듣고 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