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4.2대 1
유치원 교사 8.2대 1 최고 경쟁률…사립 1명 선발에 21명 몰려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은 4.2대 1, 사립은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부문별 경쟁률은 유치원 교사가 41명 선발에 336명이 지원해 8.2대 1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교 교사는 72명 선발에 165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13명 선발에 70명이 지원하며 5.4대 1,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18명 선발에 74명 지원으로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별도 선발인 장애 응시자 전형에서는 유치원 교사 4명 선발에 지원자가 없었고, 초등 교사는 6명 선발에 6명이 지원해 1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 응시자 전형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명 선발에는 지원자가 없었고, 특수학교 초등 교사 2명 선발에는 2명이 지원하면서 1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립 초등교사 선발은 청석학원 위탁으로 1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20명은 공·사립 동시 지원자였다.
시험은 다음 달 8일 치른다. 1차 시험 장소는 이달 31일 공고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0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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