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다슬기 140만패 탄금호·남한강에 방류
어족 자원 증대와 수질 정화 기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다슬기 140만 패를 탄금호와 남한강에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다슬기는 하천이나 계곡 바닥에 살며 이끼 등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을 정화하는 생물이다.
충청도 사투리로 '올갱이'로 불리는 다슬기는 숙취 해소, 간 기능 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
충주시는 어족 자원 증대를 위해 뱀장어, 쏘가리, 토종붕어도 방류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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