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중국 연태대학교·산동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

3개 대학 학생들 다양한 공동 교류 프로그램 참여

청주대학교 국제교류 협정.(청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김윤배 총장이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해 산동성의 대학교 두 곳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주대는 최근 중국 산동성에서 연태대학교(Yantai University), 산동대학교 청도캠퍼스(Shandong University Qingdao)와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본격 교류 활동에 나섰다.

협정에 따라 각 학교 학생들은 청주대와 연태대학교, 산동대학교 청도캠퍼스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청주대와 산동대학교는 한중수교 이전인 1991년 국제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2003년 정식 협정을 맺는 등 오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산동대학교 위해캠퍼스에서 산동성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여러 차례 공동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 청도캠퍼스와의 협정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됐다.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 있는 연태대학교는 1984년 설립한 4년제 공립대학교로 63개 학과에 2만 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또 중국 산동성 청도시 산동대학교 청도캠퍼스는 2012년 설립한 4년제 공립대학교로 21개 학과에 학생 1만 3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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