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16일 2차 본회의 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직무 수행 능력 등을 검증했다.
김국기 의원은 "재단 이전과 관련해 직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야 한다"며 "당산 생각의 벙커 내 안전과 시설 문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희 의원은 "임원 추천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다"며 "후보 추천 시 미리 내정됐다는 의혹을 불식시키려면 개인적 인연에 따른 인사와 사업 결정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김종필 의원은 "충북도 종합감사 결과를 잘 숙지해 인건비 전용이나 업무추진비 부적정 집행 문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주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자는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예총 충북도연합회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위원장, 충북문화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청문회를 바탕으로 오는 16일 도의회 4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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