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시내버스 무료 이용자 '75세→65세' 확대
혜택 인구 기존 4550명→1만450명 2배 이상 증가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지역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연령이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단양군의회는 '단양군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수정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무료 이용자는 기존 4550명(75세)에서 1만 450명(65세)으로 두배가량이다. 연간 사업비는 1억2000만 원에서 3억원 이상으로 늘어난다.
군의회는 15일간의 339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2회 추가 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조례(규칙)안 18건 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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