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과정' 참가자 모집

극작·연기·움직임 3개 분야 신진 장애예술인 25명 선발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과정 참가자 모집 포스터.(서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는 홍익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과정(전문예술교육 연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극작 △연기 △움직임 3개 분야로 운영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서원대 청주캠퍼스와 홍익대 대학로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시각·청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아 장애예술인들이 자신만의 예술 언어를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참여자의 개별적 특성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감각 기반 교육을 통해 독창적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를 무대에서 공유하는 실전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2006년생) 이상의 신진 장애예술인으로 25명을 선발한다. 홍익대는 극작 분야 5명과 연기 분야 10명을 모집하며, 서원대는 움직임 분야 10명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극작·연기·움직임 등 각 지원 분야별 필수 제출 자료를 준비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