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민의힘 전당대회 '구름인파'…장외서도 뜨거운 응원전

당원·지지자 등 8000여명 몰려

청주오스코 국민의힘 전당대회장 모습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열린 충북 청주 오스코 안팎에 구름 인파가 몰렸다.

공식 행사를 한참 앞둔 시간부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속속 도착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손피켓을 들고 장외 응원전을 펼쳤다.

오스코 내부도 지지자들로 가득 들어찼다. 전당대회 개막과 함께 후보들이 입장하자 당원들은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8000여 명의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도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은 이날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선출할 계획이다.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 오는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인력을 배치했으나 특이 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

청주오스코 국민의힘 전당대회장 모습 /뉴스1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