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연 영동군의원 "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확대 운영해야"

36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제안

22일 영동군의회 황승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영동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 황승연 의원은 22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더욱 현실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 의원은 이날 열린 36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황 의원은 "긴급 상황이나 야간 근무 등으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평일 야간 긴급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부모들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영 시간을 오후 5시~10시까지, 단기 돌봄이 가능하도록 구성하면 부모들이 부담을 덜고 아이의 안전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대체 조리사 인력 지원체계 구축과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