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김순구 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

충북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에 김순구 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
충북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에 김순구 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김순구 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이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괴산 출신인 김 후보자는 충주고와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 경제대학원 부동산경제 석사, 수원대 공학대학원에서 도시부동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충북도민회 중앙회 부회장과 충북도 도정정책자문위원,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후보자는 다음 달 충북도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다.

최종 2인 후보로 올랐던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과 관련해서는 그가 사장 공모에 참여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들과 안면이 있고 현직에서 물러나지 않은 채 응모해 불공정 시비가 있을 것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