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3호선 장호원-충주 방면 9.8㎞ 구간단속
교통량 증가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37건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국도 3호선 장호원에서 충주 방면 약 9.8㎞ 구간에 구간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간단속 구간은 신니면 대화교차로부터 주덕읍 주한아파트 앞까지다. 이 구간은 최근 서충주 IC를 이용하기 위해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신니면 용원리 신니성결교회 인근에서 선행 교통사고로 도로에 이탈한 피해자가 후행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등 최근 3년간 3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윤원섭 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학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경찰서는 3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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