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하늘작 복숭아' 12일 청주 하나로마트서 반값 판매

청주·양재점 등 농협유통 5곳서 특판 행사

하늘작 충주복숭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충주복숭아 200상자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청주시 상당구 무농정로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열린다. 판매하는 복숭아는 상자당 1.8㎏들이다.

충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복숭아 4만 상자를 청주와 수도권에서 1000원 할인해 판매하는 특별 판매행사도 진행한다.

특판 행사가 열리는 농협유통은 청주점, 양재점, 창동점, 고양점, 성남점 등 5곳이다.

충주 하늘작 복숭아는 지역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 선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달고 식감이 좋아 인기다.

조길형 시장은 "가까운 시장부터 단계적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체계적 유통망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숭아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전국 롯데마트에서 하늘작 복숭아 특판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