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퇴직공무원·모범공무원 47명 훈포장·표창장
이종수 이사관 홍조근정훈장, 김선기 주무관 모범공무원 표창 등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상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28명과 모범공무원 19명의 훈포장·표창장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옥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장관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모두 47명이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충북교육도서관장을 지낸 이종수 이사관이 홍조근정훈장, 충북교육청 교육시설과장 김영섭 서기관 등 7명이 녹조근정훈장, 단재초 윤청근 행정실장 등 8명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 양산초 김윤순 행정실장이 근정포장, 옥산초 이민옥 주무관 등 4명은 대통령표창, 충북교육도서관 김성진 주무관 등 2명은 국무총리표창, 북이초 정태순 행정실장 등 5명은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충북단재교육연수원 김선기 주무관, 단재초병설유치원 조서현 교사와 충북교육청 정책기획과 유은상 주무관 등 19명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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