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밥'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가족돌봄아동에 매주 식사 지원

사례관리 모니터링과 외부 자원 연계

영케어러 식사 지원 사업 안내문.(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가족돌봄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케어러라 불리는 가족돌봄아동은 부모을 대신해 질병, 고령, 장애 등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아동·청소년을 말한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3일부터 2026년 2월까지 가족돌봄아동 10명에게 매주 세 끼 분량의 음식을 제공한다.

음식 제공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의 사례관리 모니터링과 다양한 외부 자원 연계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광훈 관장은 "이번 식사 지원으로 가족돌봄아동의 영양 증진과 식사 권리 보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65명의 영케어러를 지원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