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국악체험촌 새롭게 단장…"지역 정체성 시각화"
'달빛 아래 흐르는 국악의 울림' 주제로 설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국악체험촌을 새롭게 단장하고 방문객을 맞고 있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1억 4000만원을 들여 국악체험촌 야외무대 옹벽 디자인루버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
디자인 루버는 '달빛 아래 흐르는 국악의 울림'을 주제로 설치했다. 충북 8경 중 하나인 월류봉을 형상화한 '달' 등 지역의 상징물을 조화롭게 꾸몄다.
야간 탐방객들을 위해 LED 조명과 입체적인 음영 효과도 가미했다.
심천면에 위치한 영동국악체험촌은 국악교육,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2025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국악체험촌 일대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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