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먹는 물 분석 '9년 연속 국제 인증'

미국 환경자원학회 주관 '국제 숙련도 시험'서 우수 평가

미국 환경자원학회 주관 '2025년 먹는 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 우수 기관 인증(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 주관 '2025년 먹는 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9년 연속 우수 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험은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환경오염 물질 시험과 검사 능력을 검증하는 평가다.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제공한 항목별 미지 농도 시료를 분석한 후 정확도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세 단계로 평가한다.

연구원은 이온 물질과 중금속 등 17개 전 항목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871곳의 기관이 참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9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전문성과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며 "분석 역량을 향상해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