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농부 인기…6개월 일자리 중개실적 15만명
누적 참여자 36만명…연말까지 50만명 목표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올해 6월까지 '도시농부' 사업 인력중개 실적이 15만 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3년 첫 시행 이후 누적 참여자 수는 36만 명이다. 올해 연말까지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도시농부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활용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는 농촌 일자리 사업이다. 4시간 근로 기준으로 인건비 6만원과 교통비 최대 1만 5000원을 지급한다. 인건비 중 40%는 지자체가 지원한다.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민 일자리 제공이라는 도농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도 관계자는 "단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사회적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며 "농가와 도시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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