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도서관 신축 공사 마쳐…23일부터 임시 운영
자료실과 함께 수유실, 휴게실 등 갖춰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호암도서관 신축 이전 공사를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축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자료실과 함께 수유실, 휴게실, 야외공연장 등을 갖췄다.
기존 도서관은 공간 협소와 노후로 이용자 불편이 컸다. 충주시는 2023년 8월부터 신축 이전 공사에 착수했다.
임시 운영 시간은 법정공휴일과 매주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도서관 관계자는 "임시 운영 기간 중 안전 및 불편 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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