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국무예대제전 e-마샬아츠 종목 종합우승
스페셜·어울림 부문 석권…윤범수 교수 최우수지도자상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스포츠단 e스포츠팀이 18회 전국무예대제전 e-마샬아츠 종목에서 스페셜 부문과 어울림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구미시 예스구미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경북무예총연합회와 전국무예대제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무예총연합회가 주관해 열렸다.
우석대는 이 대회 스페셜 발달 부문에서 이현중 학생(생활체육학과 1년)이 금메달을, 스페셜 비발달 부문에서 박혜수 학생(생활체육학과 2년)이 은메달을, 서민수(생활체육학과 2년)·김용건(생활체육학과 1년)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어울림 대학 일반 부문에서는 김한준 학생(1학년)이 동메달을, 어울림 40대 이상 부문에서는 여형일 생활체육학과장 겸 국제e스포츠연수원장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지도력으로 선수들을 이끈 윤범수 교수(생활체육학과)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학생들이 선수와 심판, 운영 인력으로 함께 참여해 통합체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매우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e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새로운 체육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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