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금천중 '익산 보석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준우승
결승서 전주근영중에 석패…강예림 우수공격상 등 수상도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금천중학교 배구부가 전북 익산 전북기계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익산 보석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3학년 김온유·이지우·조연주, 2학년 금별·강예림·배한별·배한솔·이가윤, 1학년 김지효·김혜원·이하은·최지우가 출전한 금천중은 예선부터 선전을 펼쳤다.
여자 중등부 예선에서 신탄중앙중(2-0), 아산모종중(2-0)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전주근영중(0-2)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예선전과 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금천중 강예림과 금별, 이가윤은 각각 우수공격상, 블로킹상,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김월현 금천중 교장은 "꾸준한 훈련으로 하루하루 성장한 선수들이 결실을 거둬 기쁘다"며 "학생들이 배구에 전념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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