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천면 사랑산마을, 충북도 '2025년 백미 명품마을' 선정

시설 보수 운영경비 3000만원 지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충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백미 명품마을'에 선정됐다.(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충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백미 명품마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백미 명품마을은 '여럿 중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의미의 '백미(白眉)'와 '백 가지 재미'를 갖춘 마을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충북도의 대표 농촌관광 마을 브랜드다. 2023년부터 매년 도내 3곳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79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3곳을 선정했다.

괴산군의 사랑산마을은 △목공 △춤놀이 △전통주 빚기 △숲길 걷기 △도자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농촌 체험 명소다.

이번 선정으로 사랑산마을은 인증 현판을 비롯해 시설 보수와 운영 경비로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농촌관광 관련 연계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이 아름다운 괴산의 농촌체험마을들이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길 바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