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연풍IC~문경새재IC 창원방향 야간 전면 차단

16~19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전면차단
연풍IC서 진출 후 국도 3호선으로 우회해 문경새재IC로 재진입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연풍IC에서 문경새재IC 14㎞ 구간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야간시간(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8시) 전면 차단한다. 사진은 우회도로 안내도.(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연풍IC에서 문경새재IC 14㎞ 구간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야간시간(오후 10시∼다음 날 오전 8시) 전면 차단한다고 9일 밝혔다. 유지보수 공사를 시행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사는 낡은 중부내륙고속도로 포장과 터널 시설물 보수 등 긴급 보수공사로 이용객의 불편과 작업자의 사고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한다.

해당 기간 중 연풍IC 창원 방향 진입이 불가하고, 창원 방향 이용 차량은 연풍IC에서 진출해 국도 3호선을 이용해 문경새재IC로 재진입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내비게이션,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교통상황을 안내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누리집 등에서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정병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해당 구간 이용객은 이용 불가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행 운전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하는 공사인 만큼 불편이 있더라도 이해해 달라"라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