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교육발전특구 공모 준비 박차…"교육환경 한 단계 도약"
실무추진회의 열고 운영계획 추진 과제 논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교육부가 지정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을 들이고 있다.
9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재평가 공모 제출을 위한 실무 추진 회의를 연다.
회의에서 가족행복과 등 관련 6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세부 운영계획 추진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신청서류 보완과 사업계획 구체화, 예비지정 평가 항목별 대응 전략 수립 등에 관해 중점 협의한다.
군은 영동교육지원청과 연계 교육발전특구 운영기획서를 수시로 공유·작성해 왔다. 12일 영동온마을배움터 실무추진단 회의에 앞서 지역 교육 대표 위원들로부터 사전 검토 의견을 수렴해 운영기획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신청서를 내 예비지정 지역으로 분류됐다.
예비지정 지역으로 분류되면 운영기획서 보완을 위한 별도 컨설팅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교육발전특구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재평가 공모 신청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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