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 개최
'따뜻한 관심, 든든한 인적 안전망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 주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13회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가 5일 충북도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따뜻한 관심, 든든한 인적 안전망으로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충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진천군 백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용식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이 충북지사 표창을, 이원화 진천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11명이 충북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통합돌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정책특강과 시·군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종욱 위원장은 "지역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41조에 근거해 지역사회 복지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로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에 구축돼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다양한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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