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천문대, 블랙스톤 벨포레와 '우주탐험 원정대' 운영
6월 매주 금요일 진행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는 블랙스톤 벨포레와 협업해 6월 한 달간 '별빛가득 우주탐험 원정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블랙스톤 벨포레 숙박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밤 진행한다.
벨포레 폭포 주차장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일상에선 경험하기 어려운 천체관측과 천체사진 촬영, 인화까지 특별한 밤하늘 체험을 한다.
참가자들은 고성능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 액자로 제작할 수 있다.
반짝이는 별빛 아래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겨 평생 간직할 수 있다.
예약은 블랙스톤 벨포레 누리집 내 티켓 구매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이 필수다. 비용은 가족당 2만 7000원이다.
단,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에 민감해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행사를 취소할 수 있다. 행사 진행 여부는 당일 오전 기상 상황을 바탕으로 결정해 예약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좌구산천문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과학이 어우러진 가족 맞춤형 천문 체험"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이 될 것"이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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