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세종 41.16%…지난 대선보다 2.95%p 낮아

전국 4위 기록, 충청권에선 가장 높아

지난 29일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체육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마감된 30일 세종의 투표율은 41.1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세종 유권자 30만 7067명 중 12만 6398명이 투표를 마쳤다.

세종시 투표율은 전국 평균 34.74%보다 6.42% 포인트 높았다. 전남·북과, 광주에 이어 전국 네 번째, 충청권에서는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역대 최고치인 지난 대선 44.11%에 비해서는 2.95% 낮은 수치다. 전날까진 22.45%의 투표율로, 지난 대선 19.39%보다 3.06% 포인트 높았으나 이날 상승세가 꺾였다.

이전 세종시 사전투표율은 2024년 국회의원 선거 36.80%, 2022년 지방선거 22.39%, 2018년 대선에선 34.48%를 각각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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