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세종 오후 1시 12.11%…'전국 4위' 투표율

충청권 최고…지난 대선보다 2.67%p 높아

29일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체육강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뉴스1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기준 세종의 평균 투표율은 12.11%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10.51%보다 1.60%p 높은 것이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9.44%에 비해선 2.67%p 높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선 전남(20.23%), 전북(18.55%), 광주(17.66%)에 이어 네 번째로 높고, 충청권에선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 유권자 30만 7067명 중 3만 718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세종시 사전투표소는 24곳이다.

투표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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