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단양에 지름 1㎝ 우박 쏟아져…시설물 피해신고 없어

음성에 내린 우박(청주기상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에 내린 우박(청주기상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 중북부 일부 지역에 소나기와 우박이 쏟아졌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쯤 충북 음성군과 단양군 일대에 지름 1㎝ 안팎의 우박이 내렸다.

이번 우박은 강한 소나기와 함께 2~3분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충북소방본부가 접수한 시설물 피해 신고는 없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며 "일부 지역에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