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대우수당' 지급
연차별 3만~5만원…도내 45개 시설 314명 대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내 공공 청소년시설 종사자의 장기근속 유도와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청소년지도자 대우수당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11개 시군 45개 청소년시설 종사자 314명이 대상이다. 3년 미만은 3만 원, 3~7년 4만 원, 7년 이상은 5만 원을 매월 지급한다.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기간제계약직 등 전일제 근무자뿐만 아니라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조리사와 운전원도 포함한다. 비상근 종사자와 공모사업 수행자, 파견자 등은 제외한다.
도 관계자는 "청소년 지도자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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