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문성 살린다' 충북도, 소재·부품·장비 사업 지원

연구활동비, 컨설팅 비용에 시제품 제작까지

25일 충북도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도가 소재·부품·장비 분야 지원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지원 전문가 스테이션 운영 사업은 연구개발(R&D)과 기술지원이 핵심이다.

R&D 과제 신청을 위한 연구활동비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경영·공정·마케팅 분야 전문가 매칭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지원사업으로는 종합컨설팅과 기술 사업화를 돕는다.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인증 컨설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과제에 각각 최대 1700만 원과 700만 원을 준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본사와 지사 등을 운영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충북과학기술연구원 관제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술사업화는 오는 6월 13일까지, R&D 기획은 6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종합컨설팅과 기술 사업화는 상시 접수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도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기술 자립과 혁신을 실현할 수 있게 현장 중심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은 기업은 평균 매출액이 10.2%, 수출액은 24.7% 증가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