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 징수…납부 거주 때 단수 조치

6월 말까지 138가구 대상…납부 유도 안내문, 현장 징수 활동

한 시민이 손을 씻기 위해 물을 틀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6월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영동군은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해 30만원 이상 상수도요금을 체납한 138가구를 대상으로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징수반은 먼저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후 직접 수용가를 방문해 현장 징수 활동을 펼친다.

영동군은 납부 거부 수용가에 대해 체납액 규모와 횟수 등을 고려해 관련 법령에 따라 단수 조치와 재산 압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 영동군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 메뉴에서도 조회·납부 가능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요금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