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12일 오전 10시 16분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가전제품과 가재도구, 침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을 처음 신고한 마을 주민은 "밭에서 일하던 중 펑펑 터지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주택 뒤편에서 검은연기와 불길이 나오고 있어 신고했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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