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내 2개 유망기업과 1230억원 투자 유치 협약
테크밸리산단에 공장 건립…183개 일자리 창출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31일 유망기업 2곳과 12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한다고 밝혔다.
투자협약 기업은 에스지에스한국(대표 양선일), 스마트이앤씨(대표 김용진)로, 이들은 세종 테크밸리산단 7639㎡ 터에 연구·생산시설을 신축한다.
에스지에스한국은 2026년까지 공장을 신축한다. 이 업체는 첨단기술 기반의 품질 인증과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기 소재와 전력 유틸리티를 생산하는 자회사와 관계사를 소유하고 있다.
이 업체는 자회사와 관계사의 연구시설을 집적화하는 통합 연구개발(R&D)센터 신축을 검토하고 있다.
스마트이앤씨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재난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재난·안전 계측시스템을 국산화해 공급하고 있다. 2023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스마트시티 혁신상을 받았다.
이들 기업이 들어서면 모두 183개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세종시는 협약 기업 2곳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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