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으로 요리하다" 세종 단독주택 불 80대 2도 화상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8일 오전 11시 23분쯤 세종 전동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거주자가 화상을 입었다.
이 불은 주택 80㎡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인 A 씨(87)가 얼굴과 손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청주 오송에 있는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실외 가마솥으로 요리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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